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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명숙 개인전 [시-서-화]

최명숙 작가의 펜글씨 교본 드로잉을 따라 쓰고, 《지락음》에 차운(次韻)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.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22자로 된 문장을 한 글자씩 나눈 흑임자 설기를 함께 이어보며, 각자의 문장과 리듬을 만들어봅니다. 검은 먹빛처럼 깊은 흑임자설기 위에 놓인 글자들, 작가의 펜글씨 교본 위에 반복되어 남겨지는 검은 문장들, 쓰기와 나누기의 시간 속《시-서-화》가 품고 있는 쓰기의 감각과 리듬을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.

종로구

공간일리

기타

전시/미술

2026-05-02

부터

2026-05-24

까지

대상 :

누구나

무료